안녕하세요. JK&뮤즈 대표 이정국 입니다.
이 길을 걸어온지도 벌써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.
아궁이, 부뚜막, 찬장 씽크대로 변천한 주방가구 문화를 다 체험한 저로서는 사실 부뚜막 문화가 제일 그리워지는 정겨운 마음입니다.
별거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릇 수납과 조리, 설거지의 단순한 주방에서 이젠 음식의 서구화와 다양한 빌트인 가전 제품들로 인하여 제품의 고급화 및 활용도, 디자인까지 시스템 주방으로 설계에 어려움이 있는 건 오랜 경험과 별개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기분입니다.
계약을 마치는 순간 이윤을 머리속에 지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또 다른 작품이 나올까 자기 전에도 그날 계약된 고객님의 주방을 떠 올리며 천정을 도면삼아 설계를 해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.
고객님!
저희 JK&뮤즈는 다양한 기계설비와 신제품의 고급화로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고객님이 만족하는 그날까지 더욱더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!
항상 고객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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